왠만히 규모가 갖춰진 연구소에는 차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편히 토론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다. 벽에는 방문자들의 사진들이 붙어 있기도 하고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고.
그런 것을 떠올려 이 게시판을 만들어 보았다. 뜬금없이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를 싣는 것도 좀 이상하지만 이런 저런 잡다한 얘기를 하고 싶은 때도 있는 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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