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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 Room

일본에서 만난 이나영씨 : 여전한 그녀의 매력



교토에 학회가 있어 온 지인이 드랍해주고 간 반가운 나영씨.

외국에서 보니 더 반갑다.

100개라서 두 달 정도는 거뜬할 듯.



그리고 간만에 본 빠다코코낫도..

요즘 낱개포장으로 나오는게 꽤 맘에 든다.



아버님도 꽤 좋아하셨는데 이 입맛은 유전인가.



두 통을 가져다 주고 갔지만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.
벌써 두개는 사라졌다.